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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코스 컨텐츠 영역

왕복 2시간 온가족코스

케이블카와 산림욕으로 느긋하게 둘러보는 설악

권금성 코스

소공원 > 케이블카 > 권금성 (대기시간 제외, 케이블카로 편도 10분)

소공원의 케이블카(대인 9,000원, 소인 6,000원)를 이용하면 10분만에 권금성(해발 680m)에 도착합니다. 권금성은 몽고의 침입에 맞서 권씨와 김씨, 두 장군이 세웠다는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권금성에 오르면 발 아래로 신흥사, 울산바위, 외설악의 전경이 병풍처럼 마주보입니다. 설악을 가장 편안하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권금성 코스 이미지

비룡폭포 코스

소공원 > 육담폭포 > 비룡폭포 (2.4km, 편도 1시간)

폭포에 살고 있던 용에게 처녀를 바쳐 가뭄을 피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비룡폭포. 숲길 따라 우거진 금강소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에서 피톤치트가 뿜어져 나와 설악산 최고의 산림욕 코스로 손꼽힙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노천식당에서 도토리묵과 감자전, 산채비빔밥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비룡폭포 코스 이미지

왕복 4시간 중급코스 컨텐츠 영역

왕복 4시간 중급코스

흔들바위 지나 설악의 얼굴 울산바위까지

울산바위 코스

소공원 > 신흥사 > 흔들바위,계조암 > 울산바위 (3.8km, 편도 2시간)

설악의 명소인 흔들바위를 지나 남한에게 가장 웅장한 암괴라 평가받는 울산바위에 이르는 코스입니다. 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해발 876m에 위치해 초급자에게는 힘겨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청봉과 외설악, 속초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절경에 등산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울산바위 코스 이미지

1박 2일 해돋이코스 컨텐츠 영역

1박 2일 해돋이코스

정상의 기쁨, 산장의 추억, 해돋이의 감격

대청봉 코스

소공원 > 비선대 > 희운각 > 대청봉 > 설악폭포 > 오색 (16km, 10시간 20분)

정상을 꿈꾸는 등산 마니아라면 1박 2일의 대청봉 코스를 추천합니다.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천불동 계곡을 지나 소청봉, 중청봉, 대청봉에 이르기까지 설악의 수려한 경치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청대피소와 중청대피소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공덕을 많이 쌓은 사람만이 볼 수 있다는 대청봉의 해돋이는 벅찬 감동을 안겨줍니다. 외설악인 소공원에서 출발해 남설악인 오색으로 하산하기 때문에 설악 구석구석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청봉 코스 이미지

단풍코스 컨텐츠 영역

엽서에서 보던 단풍명소

사진작가가 매년 찾는 가을산행의 진수

천불동 코스

소공원>와선대>비선대>귀면암>양폭대피소 (6.5km, 편도 약 2시간 50분)

단풍명소로 이름난 천불동 계곡은 수많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합니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천불동계곡의 양폭대피소까지는 편도 3시간 남짓. 왕복 6시간이면 천불동을 둘러볼 수 있는 부담 없는 코스입니다. 천천히 다리쉼을 하며 둘러본다 해도 왕복 7시간이면 충분해 초심자들도 즐겨 찾습니다.

천불동 코스 이미지

수렴동 코스

백담탐방지원센터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11.2km, 편도 약 3시간 50분)

내설악은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특히 수렴동은 설악 최고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만해 한용운이 ‘님의 침묵’을 집필한 백담사에서 수렴동 대피소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 비교적 짧은 산행으로도 내설악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렴동 코스 이미지

1박 2일 공룡능선 코스

소공원 > 금강굴 > 마등령 > 공룡능선 > 희운각 > 대청봉 > 오색 (19.1km, 편도 14시간 10분)

공룡능선은 공룡의 등처럼 굴곡이 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경사도가 심해 천불동을 지나 대청봉으로 오르는 코스보다 난이도도 높고 등반 시간도 깁니다. 하지만 사진작가들도 즐겨 찾는 설악산 단풍 명소로 힘들여 등반할 가치가 있는 코스입니다. 공룡능선에서 청명한 가을하늘과 붉게 물든 내설악, 외설악을 한눈에 조망해 보십시오.

공룡능선 코스 이미지

Tip! 가을산행, 겨울 못지않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나, 방풍 자켓으로 저체온증을 예방하세요
‘가을비를 만나면 주저말고 하산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산의 날씨는 예측을 불허합니다. 날씨가 따뜻하다고 해도 땀을 흘린 상태에서 찬바람을 쐬면 저체온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방풍이 잘 되는 여벌의 옷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 식수를 준비하세요
산행에 있어서 가을은 연중 물이 가장 귀한 시기이므로 여분의 비상식수를 준비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땀으로 소실된 미네랄을 빠르게 보충해 주는 이온음료도 좋습니다.
셋, 독버섯을 조심하세요
가을이 되면 야생버섯을 식용버섯으로 혼동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1,600종의 버섯 중 식용 버섯은 30%에 불과합니다. 버섯의 채취를 자제하고 섭취 후 어지럼증,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먹은 것을 토해내고 즉시 진료를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