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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피아노 1970's

팜비치 별장에서 직접 연주하던 피아노

아내 오노요코의 진품인증서가 함께 전시되어 있는 애크로소닉 피아노. (Baldwin社 시리얼 넘버 987147)   높이 88cm의 호두나무 재질로 만들어진 수제품으로, 함께 비치되어 있는 스툴 역시 존 레논이 생전에 사용하던 것입니다.   악보를 읽지 못했던 존 레논에게 피아노는 악기 그 이상의 존재였습니다. 작업중인 스튜디오를 옮길 때마다 피아노를 가지고 다닐 정도였으며, 거처마다 피아노를 두고 작곡하며 연습에 몰두했습니다.   존 레논이 ‘Imagine’을 작곡할 때 사용했던 피아노는 1백45만파운드(약 25억원)에 경매된 적이 있습니다. 두 피아노 모두 존 레논이 직접 연주했던 몇 안 되는 피아노로, 비슷한 시기 사용 되었던 것입니다.   존 레논과 오노요코 재단소유였던 이 피아노는 1984년 개인 소장가에게 판매되어 27년간 보관되었다가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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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오리지널 수트 1963

직접 착용했던 TV방송용 무대의상

‘세계 10대 남성양복’으로 선정(英 인디펜던트 2007.11.23)된 비틀즈의 칼라리스 수트. 영국 유명 재단사였던 더글러스 밀링스가 제작한 옷으로,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발표한 실린더(cylinder) 라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수트는 매니저인 브라인언 앱스타인이 TV출연을 하게 된 비틀즈를 위해 주문했습니다. 1963년 후반부터 착용하기 시작, 미국에 처음 방문하게 된 1964년 2월까지 이 스타일을 고수했습니다. 영국 보수파 정치인이었던 에드워드 히스(EDWARD HEATH)는 “비틀즈가 그들의 재킷으로 코듀로이 직물산업을 부흥시켰다” 고 할 정도로 인기였고, 1963년 9월 이후 영국 어디서나 이 수트를 입은 젊은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실린더 라인은 5개의 버튼에 패치포켓이 달려있었으나 비틀즈의 재킷에는 3개의 자개버튼과 더블 웰트포켓이 비스듬히 달려있습니다. 소매에는 커프스와 커프링크를 달았고 목둘레와 앞섶, 앞 단에는 검정색 파이핑을 둘러 장식했으며 팬츠에는 버튼 탭이 있어 사이즈 조절(30~44)이 용이합니다. 좀더 넉넉하게 품을 만들고 뒤에는 양쪽 트임으로 제작해 공연에서 활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호텔에 전시된 존 레논의 칼라리스 수트는 무대와 촬영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주문서와 함께, 존 레논의 이름과 연도가 기록된 라벨도 그대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1963년 10월 4일 칼라리스 수트를 입고 TV생방송(英, Ready, Steady, Go!) 출연중인 비틀즈의 사진도 함께 있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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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셔츠 1964~1966

즐겨입던 스웨이드 셔츠

1964년~ 1966년까지 존 레논이 입고 활동했던 밝은 브라운 컬러의 셔츠입니다. 이 셔츠는 1964년 비틀즈가 출연한 영화 에서 착용했던 것과 1965년에 발매된 의 앨범 재킷에서 존레논이 입었던 스타일입니다.   런던 디자이너 이안 마틴(Ian Mankin London)의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스웨이드 소재로 양쪽 가슴 위에 2개의 주머니와 단추가 있습니다. 블랙 터틀넥에 깃이 높고 몸에 착 맞는 셔츠는 60년대 중반 존 레논의 대표적인 패션 스타일인 ‘모즈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원래 모즈(mods)란 moderns의 약자로 ‘현대인, 사상이나 취미가 새로운 사람’을 의미하는 말 입니다. 1960년대 중반 런던의 캐너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생겨난 비트족(기존의 보수화된 질서에 반발해 저항적인 문화와 개성을 추구하는 세대)의 계보에 속하는 젊은 세대를 일컫는 말로, 보헤미안적인 예술가 그룹을 이르기도 합니다. 몸에 꼭 맞는 재킷과 잘 다려진 깔끔한 수트, 깃이 높은 셔츠 등이 대표적인 모즈룩이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으로 만들었던 장본인이 바로 비틀즈였습니다.   존 레논의 영향으로 60년대 이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은 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사랑 받았고 이러한 모즈룩은 스타일의 하나로 자리잡으며, 현재까지도 세계 패션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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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4인 친필사인 기타 1964

멤버 전원이 사인한 세계유일 기타

비틀즈의 두 번째 미국투어가 시작된 1964년 9월 13일. 볼티모어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비틀즈 4인 멤버가 직접 싸인한 기타입니다.   이 기타의 주인은 ‘가장 오래된 비틀 마니아’로도 유명한 미국인 토니삭스입니다. 당시 리켄배커(세계 최초의 일렉트릭 기타 전문 브랜드. 1931미국 설립) 대리점을 운영하던 친구가 최신 모델을 비틀즈 앞에서 시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964년 2월 9일 비틀즈의 미국 데뷔 쇼(The Ed Sullivan Show)가 있던 날, 쇼를 마치고 미국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예정대로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경황이 없어 비틀즈의 싸인을 받지 못했고, 토니는 아쉬운 마음에 영국 비틀즈 에이전시에 끊임없이 싸인을 요청 했습니다. 마침내 두 번째 비틀즈의 미국 방문 날 만나기로 약속, 로드 매니저 데릭 테일러를 통해 멤버 모두의 싸인을 받게 된 것입니다.   토니삭스는 싸인할 위치에 금박을 붙여 매니저에게 전달했고, 멤버들은 단단한 펜으로 금박 위에 서명을 했습니다. 기타 뒷면에는 1985년,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의 싸인도 담겨 있습니다.   이 기타는 토니삭스 사망 후 세상에 다시 선보이게 되었으며, 모델명은 리켄배커 365fireglo입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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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기념 한정판 기타 1992

수작업으로 만든 한정판 일렉트릭 기타

1960년부터 1964년까지 존 레논이 모든 공연과 녹음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은 모델입니다. 존 레논은 196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리켄배커의 내추럴 블론디 피니쉬 1958년형 352JL을 구입한 뒤 검은색으로 도색해 사용했습니다. 이 기타는 1992년 리켄배커에서 존 레논을 기념해 수작업으로 만든 한정판 모델로 352JL의 풀 스케일 버전입니다.   비틀즈가 유명세를 타기 전인 1960년, 존 레논은 독일 함부르크의 한 악기점에서 리켄베커 352JL을 직접 구입했습니다. 그 전까지 사용하던 기타는 호프너클럽40 이었는데, 이 리켄배커 기타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합니다. 1965년, 작가인 콜맨이 인터뷰 도중 ‘가장 소중한 물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내 첫 번째 리켄베커 기타”라고 할 정도로 애정을 가진 기타입니다. 현재, 존 레논이 직접 사용하던 진품은 오노 요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생산된 2,000개의 355JL모델 중 953개 만이 존 레논이 사용하던 것과 같은 사이즈의 네크를 갖고 있으며, 켄싱턴 호텔에 전시되어 있는 기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장미나무로 만든 핑거보드, 헤드스탁, 픽가드, 네임플레이트 등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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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친필메시지 1970's

싸인이 담긴 악보와 1976년 LA공연사진

폴 매카트니가 브랜다(윙스의 색소폰 연주가 존 케이시의 아내) 에게 주었던 친필 메시지로, ‘브랜다에게 사랑을 담아 남편의 친구, 폴 매카트니로부터’라는 내용의 안부인사입니다. 음표 바로 아래에는 ‘도대체 이것들은 무엇이지?’라는 메시지가 있는데, 음표를 읽지 못했던 자신을 자조적인 농담으로 표현한 것이라 해석되고 있습니다. 사인 아래 캐릭터는 폴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을 만큼 자주 등장하던 것입니다. 매카트니(MacCartney)의 마지막 알파벳 y를 길게 내려, 구불한 머리카락으로 만든 재치도 엿보입니다.   ‘Let it be’ , ‘Hey Jude’, ‘Yesterday’등을 작곡하며 비틀즈의 베이스, 건반, 보컬로 활동한 폴 매카트니는 1970년 4월 비틀즈 해체 후 아내 린다와 함께 ‘윙스(Wings)’라는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폴이 주축이 되어 이끌었기 때문에 ‘폴 매카트니 앤 윙스’라고도 불렸습니다. 아내 린다(키보드), 데니 레인(기타), 데니 세이웰 이 멤버였으며, 2001년까지 총 11장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베토벤, 모짜르트 등을 제치고 ‘밀레니엄 최고의 작곡가’로 선정(BBC)되기도 했으며 1997년 3월 11일 비틀즈 멤버 중 유일하게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함께 전시된 사진은 1976년 3월 22일 LA 인근 잉글우드 포럼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입니다. 미국 투어 기간 중 찍은 62개의 사진 중 하나로, 칼럼용으로 편집되었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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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 MINE 친필 가사 1969-1970

음반 녹음작업 중 조지해리슨이 직접작성

1970년 5월 8일 발표된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Let It be 4번 트랙으로 조지 해리슨의 자작곡입니다. 이 곡은 1970년 1월 3일 Abbey Road Studio에서 녹음된 최후의 레코딩 곡으로, 이 친필 가사는 Let it be 앨범 녹음과 동명의 영화 촬영이 한창이던 1969에서 1970년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분 34초의 곡으로 기타리스트였던 해리슨이 보컬로 참여했으며, ‘조용한 비틀’로 불리던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특징입니다.   녹음 세션에서 사용되었던 종이에(33X25.5cm) 잉크펜으로 직접 쓴 10줄의 가사에는 1966년 이후 인도사상의 영향을 받은 헤리슨의, 자아 성찰 과정이 담겨 있으며, 해체 직전 멤버간의 갈등이 표출되었습니다.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의 13개 정규 앨범에 총 20곡, 그 외 앨범에 10곡의 자작곡을 발표했으며 Let it be 앨범에는 그의 다른 곡 For you blue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리슨은 1982년 발표한 자서전 제목으로 I, ME, MINE을 쓸 만큼 이 곡에 애착을 가졌다고 합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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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멤버 사인사진 1963

英 셰필드 콘서트 홍보용 사진과 4인의 싸인

1963년 3월 2일, 영국 셰필드 시티홀 콘서트 때 찍은 홍보용 사진입니다. 4개의 사인 중, 우측 상단의 존 레논의 사인은 친필로 이루어졌으며, 그 외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의 사인은 로드 매니저였던 닐 아스피널이 대필했습니다.   그는 비틀즈의 매니저로, 초창기부터 멤버 곁을 떠나지 않은 유일한 인물입니다.  해체 후에는 비틀즈가 설립한 레코드사인 애플사에서 2008년까지 사장으로 일했습니다. 미디어 사용권으로 비틀즈의 원곡이 훼손되지 않도록 방어하는 등 평생 비틀즈를 위해 일해 ‘진정한 5번째 멤버’로도 불립니다.   1963년 당시 비틀즈는 헬렌 샤피로라는 여가수의 서포트 밴드로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영국 순회 공연을 했습니다. 사실상 비틀즈의 첫 번째 영국 공연으로 사진을 찍은 3월 2일은 오후 6시 15분, 8시 40분 두 차례 공연이 있었습니다.   로드 매니저 닐 아스피널은 멤버 부재 시 종종 대필 사인을 했습니다. 존 레논의 친필 사인은, 사인 감정사인 프랭크 카이아초와 소장품 전문가 페리 콕스가 진품임을 인증했으며, 감정서와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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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골드디스크 1968~1970

100만 달러 이상 판매기념 오리지널 골드어워드

골드 디스크란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골드 레코드입니다.   켄싱턴 스타호텔 9층 애비로드 에는 화이트앨범으로도 불리는 9번째 정규앨범 THE BEATLES 1968년 발매, 비틀즈가 직접수상 이안 맥밀런이 촬영한 커버사진으로도 유명한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TO BEATLES 1969 년 발매, 애비로드, 음반사 수상 1962년부터 66년까지의 비틀즈 히트곡을 모아 발표한THE BEATLES 1962-661970년 발매, 프로듀서 조지마틴 수상 까지 3개의 골드디스크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 앨범은 발매 2주 만인 1968년 12월 6일에 골드디스크를 받았으며 영국에서는 10주간 1위, 미국에서는 9주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애비로드가 녹음되어 있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은 1969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총 17주간 1위를 차지한 기념비적인 앨범입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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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Please Me 마더반 1963

데뷔앨범이자 첫 정규앨범의 ‘출시 전 원본음반’

1963년 3월 22일에 발매된 비틀즈의 데뷔앨범이자 첫 정규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의 마더반으로 , 초기 락앤롤과 비틀즈의 개성이 잘 어우러진 14곡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30주간 영국차트 1위에 링크되었으며, 64주간 100위권에 진입했던 앨범입니다.   ‘마더반’이란, 레코드를 찍어내기 위해, 마스터반에 도금을 입혀 레코드와 같은 음각을 새긴 것으로 앨범을 찍기 전에 음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지름 31cm의 금속판입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져 레코드보다 딱딱한 소리가 나지만 일반 레코드판처럼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음원을 녹음한 후 내부는 알루미늄, 외부는 락커재질로 된 원형판에 음골을 새겨 락커반을 제작합니다. 락커반 위에 은도금을 하고 은도금 뒷면에 다시 니켈 도금을 하여 음골을 양각개념으로 떠 냅니다. 이것이 마스터반(또는 Father반)입니다. 그 마스터반을 다시 도금조에 물려 니켈로 음각을 떠내 만든 것을 마더반이라고 부릅니다. 마더반이 완성되면 모니터링 후 양각을 떠낸 뒤, 그 위에 크롬강을 도금해 스탬퍼를 만듭니다. 완성된 스탬퍼를 생산공정에 있는 레코드용 프레스에 고정시키고 엘피 원료를 넣고 찍어내면 LP 레코드가 완성됩니다.   마더반 하나로 수천장의 LP를 만들 수 있어, 그 존재가치가 더 뛰어난 오리지널 마더반입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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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I Love You 마더반 1962

첫 싱글 앨범의 ‘출시 전 원본음반’

1962년 10월 4일 발매된 비틀즈의 첫 싱글 P.S. I Love You 의 오리지널 마더반입니다.   ‘마더반’이란 레코드를 찍어내기 위해, 마스터반에 도금을 입혀 레코드와 같은 음각을 새긴 것으로 앨범을 찍기 전에 음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지름 31cm의 금속판입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져 레코드보다 딱딱한 소리가 나지만 일반 레코드판처럼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1962년 9월 11일 녹음한 이 음반에는 첫 자작곡인 ‘Love Me Do’와 ‘P.S. I love You’두 곡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 영국 싱글차트 17위에 오른 이 앨범은, 1964년 미국에 비틀즈 열풍이 일자 뒤늦게 인기를 얻어 1964년 5월 30일, 빌보드 핫 100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는 1962년 9월 11일 버전의 P.S. I Love You 앨범 싱글 레코드를 찍고 마스터 테이프를 삭제했습니다.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가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마더반 한장으로 수천장의 LP판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이 마더반의 가치는 더욱 높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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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테스트프레싱 원본 1971

존 레논의 두 번째 싱글앨범

1971년 10월 23일 제작된 Imagine테스트 프레싱 레코드와 1974년 8월 29일 촬영된 존 레논의 사진입니다.   테스트 프레싱 레코드는 LP레코드를 만들기 전 테스트용으로 만드는 원본 레코드입니다. 이 음반은 존 레논의 앨범 중 최고로 꼽히는 두 번째 솔로음반으로 오노요코, 필 스펙터(Phil Specter)가 공동 제작했으며, 영국 티튼허스트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습니다.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 앨범은 팝 음악잡지 롤링스톤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500개 음반’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반전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타이틀곡 이매진imagine은 2003년 시몬 페레스 이스라일 전 총리의 80회 생일축하 공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이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2004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 3위(롤링스톤지), 2007년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1위(BBC)에 올랐으며, 국제사면위원회 공식노래이기도 합니다.   함께 전시된 것은 walls and Bridges앨범 커버를 위해 촬영된 사진으로 존 레논의 전속 포토그래퍼이자 밥 딜런 등 락 스타들을 전문적으로 촬영한 밥 그루엔(Bob Gruen)의 작품입니다. 뉴욕에 위치한 레논의 스튜디오 테라스에서 촬영되었으며, 뉴욕 거리에서 5$를 주고 구입한 NEW YORK CITY티셔츠를 입은 레논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1980년 12월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렸던 존 레논의 추모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 사진은 이후 레논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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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헌정 사인보드

예술가 44인의 친필사인이 담긴 포스터

11x14 인치의 포스터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잉크와 펠트펜으로 직접 사인했습니다.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믹 테일러(Mick Taylor), 딥퍼플의 보컬 이안 길런(Ian Gillan)과 베이시스트 로저 글로버(Roger Glover), 배우이자 1990년 그래미 레전드상을 수상하며 컨트리 음악계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윌리 넬슨(Willie Nelson), 영국 런던에서 결성되어 45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美트리오밴드 아메리카의 제리 베클리(Gerry Beckley), 영화배우 피터애셔(Peter Asher) 등 44인의 뮤지션 및 역사적 인물들의 친필사인이 담겨 있습니다.   사이키델릭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팝아트 스타일의 이 포스터는 미국사진작가 리차드 아베돈(Richard avedon)이 촬영한 것입니다. 당시 비틀즈의 소속사인 Nems은 사진작가 리차드 아베돈과 계약을 진행했고, 1967년 8월 17일 목요일 런던에서 존, 조지, 링고, 폴이 모두 모인 가운데 촬영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의 The daily Express News paper와 미국의 Look Magazine(1968년 미국 룩 매거진 1월호 표지)이 사용권을 얻었고, 독일 주간 뉴스잡지인 Stern는 비틀즈 사진이 들어간 가판대를 직접 제작해 특별판으로 판매했습니다.   사진작가인 리차드 아베돈은 1945년 '주니어 바자'의 전속 사진가로 출발, 30여 년 동안 '하퍼스 바자'와 '보그'지의 전문 사진가로 활동한 미국 패션 사진계의 최고 포토그래퍼입니다. 마릴린 먼로, 마이클 무어, 힐러리 클린턴, 존 케리부터 나오미 캠벨이나 신디 크로퍼드 같은 슈퍼모델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쳐갔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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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헌정 사인보드

유명아티스트 52인의 친필사인이 담긴 포스터

가로 11인치, 세로 14인치의 포스터에 전세계 52인의 유명 배우, 가수 등이 펠트펜을 이용해 서명했습니다.   1970~8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오스트레일리아 남성듀오 에어서플라이(Air Supply)의 러셀 그레이엄(Graham Russell Graham), 美싱어송라이터로 클리블랜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앨리스 쿠퍼(Alice Cooper), 1970~80년대 스탠드업 코미디로 인기를 끌었던 전설의 코미디 듀오 리처드 치치마린과 토미 총 – 치치&총(Cheech and Chong),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R&B 여성트리오 슈프림스(The Supremes)의 마리 윌슨(Mary Wilson),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그룹 앨런파슨스 프로젝트의 맴버로 활동했던 세계적인 아티스트 앨런파슨스(Alan Parsons), 미국 스탠다드 팝의 대가 조니마티스(Johnny Mathis), 뉴 포크음악의 대가 톰 러쉬(Tom Rush), 재즈 뮤지션 존 매티스(John Mathis's)까지 전세계 52인의 유명 예술가가 존 레논의 평화정신을 기리며 직접 친필사인한 헌정포스터입니다.   포스터는 1967년 6월, All You Need Is Love생방송 공연 홍보를 위해 포토그래퍼 피터킹(Peter King)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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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월드투어 사진 1963~ 1964

복제할 수 없는 필름원판과 슬라이드 269장

1963년~ 1964년까지 월드투어기간 거리, 공연장, 분장실에서 촬영한 비틀즈 멤버들의 일상 사진입니다. 35mm네거티브 필름 190장, 슬라이드 79장 등 총 269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963~1964년은 ‘비틀마니아’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던 해입니다. 1963년 8월 말에 발매된 앨범 she love you는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10월 13일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날 팔라디움 극장이 있던 아가일 스트리트는, 몰려드는 팬들로 하루종일 발 디딜틈이 없었습니다. 거리에서 노래하는 수천 명의 팬들과 계속되는 비명소리 때문에 리허설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였고, 공연은 TV로 방영되어 1500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다음날 모든 신문 1면에는 이 열광적인 군중의 사진과 그에 대한 기사가 채워졌고, 이때부터 ‘비틀마니아’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비틀즈의 첫 외국 투어였던 스웨덴 공연(10월 24일~29일)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비틀즈 마니아들은 대부분 침낭을 가지고 줄을 서서 잠을 잤으며, 매표소가 열림과 동시에 표를 구매하느라 수백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투어를 진행할 때마다 각종 신기록을 갱신했고, 패션부터 헤어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비틀즈의 모든 것은 문화가 되었습니다.   영국, 미국, 호주, 덴마크, 네덜란드, 홍콩에 이르는 월드투어 사진을 담은 이 사진들은 직접 촬영된 것입니다. 이중 상당수의 사진은 롤링스톤즈, 밥 딜런, 레드제플린, 마돈나 등 세계적인 뮤지션을 촬영했던 락 포토그래퍼 필립카민(Philip Kamin)이 촬영한 것으로 저작권을 양도받았습니다.

켄싱턴 호텔 9층 (애비로드)에 전시중입니다.